이전에 들을려 하다가 믹신x히로 (노지마네 형님) 로 넘어가 버려서 다음을 기약했던 작품..인데..
그냥 그때 들을걸.......ㅠ 이라고 후회중;;
너무 좋은 작품이야!
일단 나...켄지의 그 성격....... 엄청 마음에 들어~
아, 성격이랄까 그 버릇?
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눈을 감고 3초를 센다는~
하지만 그 버릇이 마에노는 답답했다지..?ㅋㅋ
소꿉친구라는 컨셉도 좋고~
특히 마에노 드씨는 처음인데 목소리도 좋고~
우와~ 왜 마에노순이가 늘어나는지 알것 같아ㅠ 나도 이미 빠져버렸을지도?ㅋㅋ
일단, 둘은 유치원 때부터의 소꿉친구인데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어.
하지만 자신이 없어서 고백을 못하는 켄지와 켄지가 고백해 줄 때까지 기다리는 마에노..
(그냥 마에노가 먼저 고백하면 될것을ㅠㅠ)
그랬는데 어느날 켄지가 말할 것이 있다고 마에노를 집에 불러.
하지만 오카마 아버지 (치짱)에 의해서 고백이 아닌 전학 소식을 듣게 된 마에노.
그 쇼크로 켄지의 집을 뛰쳐나가고 켄지가 그런 마에노를 붙잡게 되고.......
마에노가 홧김에 '너, 나 좋아하지?' 라고 고백!
하지만 현실은 켄지는 전학을 가야하는 상태ㅠ
둘의 사랑은 여기서 끝나느 것처럼 보엿는데........?
그 다음엔 4년후의 이야기로 넘어가.
마에노랑 켄지랑 대학생이 되었고 켄지가 마에노한테 보낸 카드로 둘을 다시 만나게 돼.
하지만 엉망진창으로 헤어져버려서 둘의 사이는 서로 어색하기만 하고;;
그러던 중 켄지가 홧김에 마에노를 데리고 호텔로 갔다지...?ㅋㅋ
뭐 그런 내용이었어~
이것도 꽤 두근두근한 작품!
역시 학원물이란 건 좋은거네~ 왜 이렇게 간질간질 하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근데 치짱말이야........오카마 연기 완벽 소화!
우와~ 놀랐어! 치짱이란 거 알고 들었는데 왜 이렇게 리아쥬-냐며ㅋㅋㅋ
이 작품 플톡에서는 요리 이야기가 메인이었던 것 같고.....
아, 참고로 본편에서 켄지가 테바사키 먹는 부분이 나오는데, 왜 이렇게 리얼하고도 섹시하냐?ㅋㅋ
원래 그렇게 먹는다고 하는데, 헐......................... 부인은 좋겠다~~~~~~~~~~~~~~
암튼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마에노랑 켄지가 가장 자신있는 음식은 오므라이스라고ㅋㅋ
또 치짱은 당근이 제일 싫다고~ㅋㅋ
아, 또 여기서 내가 일화로만 접했던 켄지의 자기愛를 들을 수 있어~
녹음기 하나 사서 열~심히 자기 목소리 녹음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
치짱이랑 마에노한테는 '성우의 본보기'라는 말을 들었다만 켄지ㅋㅋㅋㅋㅋ 이사람 엄청 귀엽다>_<
뭐, 암튼 정말 두근두근하고 재밌는 작품이었어~
역시 2CD는 다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